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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주년’ 조현일 경산시장 “운동화 끈 바짝 매고 더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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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3. 07. 10.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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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원 참석 정례조회서 공무원 표창 수여 및 계획 발표
경산시- 경산시, 민선8기 취임 1주년 첫 정례조회 개최2
조현일 경산시장(오른쪽)이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정례조회에서 이상현 노조위원장으로부터 민선8기 취임 1주년 축하 꽃다발을 받고 있다./제공=경산시
조현일 경산시장이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7월 정례조회에서 활발한 시정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전 직원이 참석한 정례조회에서 이상현 노조위원장이 민선 8기취임 1주년을 맞은 조 시장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다.

앞서 조 시장은 별도의 기념행사 없이 민생현장 곳곳을 방문하는 것으로 1주년 행사를 대체했다.

이어 장애인의 날 유공, 복지 사각지대 발굴 유공, 전국 생활체육대축전 유공, 도정과 시정발전 유공, 지역 발전 유공 등 23명의 민간인 표창과 모범 공무원 등 노인 장기 요양보험제도 유공으로 5명의 공무원을 표창했다.

조 시장은 "취임 1주년을 맞아 시정을 염려하고 도움을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함께 발맞춰 열심히 일한 1300여명 공직자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상하 간 소통에 중점을 둔 혁신 인사, 발탁 인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직원들의 열정에는 합당한 보상을 주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42경산을 통해 소프트웨어 고급인력을 양성하고 임당 유니콘파크를 국내 벤처창업의 산실로 만들어 갈 것이며 농업기반도 중점을 두면서 지식산업지구 내 아웃렛 유치와 8월경 KTX 경산역 증차도 결론 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고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이어 "코로나19 시국은 잠잠한 듯하지만 민생은 어렵다"며 "지난 1년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2년 현장은 운동화 끈을 다시 바짝 조여 매고 시민중심 행복경산을 위해 더 열심히 뛰겠다"고 덧붙였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민선 8기 1주년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시정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7월 중 △청책 토론회 개최 △노인종합복지관 급식 봉사 △소상공인과 기업체 방문 △지하철 1호선 하양연장 현장사무소 방문 △새벽 가로변 청소 △직원 간담회 등 민생현장을 방문해 다양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소통행정을 펼칠 예정이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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