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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패션 브랜드 존은 국내 패션 브랜드 매장이 다수 입점해 있는 특화 구역으로, 현재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키르시' '벤셔먼' 등 국내 유명 패션 브랜드 매장이 입점해 있다. 이 중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키르시, 벤셔먼은 면세점 최초로 오픈한 단독 오프라인 매장이며, 우알롱의 경우 브랜드 최초 오프라인 매장이다.
큐레이션 편집숍을 표방하는 '어프로치 서울'도 입점해 있어 '엠블러' '세인트페인' 등 다양한 국내 패션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HDC신라면세점은 엔데믹 이후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고 이들의 면세점 이용 빈도 역시 증가함에 따라 이번 브랜드 존 오픈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HDC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K-패션 브랜드 존 오픈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는 물론 국내 패션 브랜드 해외 진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여러 국적의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면세 쇼핑 공간으로서 다양한 브랜드 입점에 힘쓸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사진1] 신라아이파크면세점](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07m/11d/20230711010010646000577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