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중기청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우수 중소기업의 구인구직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청년구직자 눈높이에 맞는 일자리를 발굴해 일자리·인력 간 미스매칭을 완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박람회에 참여한 수도권 혁신 중소기업 94개사는, 전용채용관 내 채용공고를 무료로 게시(517회)했으며 잡코리아 자체 서비스인 인재검색서칭서비스 등을 적극 활용해 능동적으로 구직자를 모집했다. 청년 구직자들은 전용채용관을 통해 관심있는 기업의 채용공고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희망하는 사람에 한해 자기소개서 컨설팅·취업특강 청취·직무능력 검사 등을 지원받았다.
전문채용관 홍보(모바일 APP·WEB 배너홍보 등)를 적극 실시한 결과 온라인 채용박람회에 지난해보다 50% 증가한 8만8927명이 다녀갔으며 3205명이 지원했다.
채용박람회에 다녀간 사람은 제조업(3만4387회), 시스템·소프트웨어 공급업(1만2840회), 서비스업(1만478회) 순으로 관심을 보였으며 실제 지원한 구직자는 제조업(1421명), 서비스업(525명), 시스템·소프트웨어 공급업(519명) 분야에 지원했다.
이병권 서울지방중기청장은 "지속적인 채용박람회 운영을 통해 중소기업의 인력공급을 지원하고 청년 구직자 눈높이에 맞는 우수 일자리를 계속 발굴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