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모프로프는 1967년 이태리 볼로냐에서 시작된 세계적인 뷰티·미용 전시회로서 홍콩 등 세계 주요도시에서 개최돼 왔으며 이중 라스베이거스 전시회는 북미 최대 규모 기업 간 거래(B2B) 뷰티미용 전시회로 알려져 있다.
중기중앙회는 현지파견에 앞서 뷰티업계 바이어를 대상으로 사전 바이어 온라인 매칭을 지원했고 업체별 마케팅 웹사이트 구축을 통해 참여기업에 대한 세부사항을 온라인상에서 홍보해 전시회 참가 성과를 높였다.
또한 △스킨케어 △헤어·네일 △미용기기 등 국내 제품의 홍보효과를 높이기 위해 단순 전시공간 이상의 비즈니스 공간인 '프리미엄 한국관(KBIZ관)'을 조성했다. △부스장치 고급화 △대형 디지털 사이니지 홍보영상 상영을 통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을 뿐만 아니라 프로그램 측면에서 △제품시연 △피칭무대로 구성한 '케이 뷰티 쇼(K-Beauty Show)'를 진행했고 인플루언서와 연계한 전시장 라이브 방송을 통해 참여기업에 대한 홍보를 극대화했다.
이번 전시기간 중 참여기업들은 810만 달러 상당의 수출상담을 진행했으며 네일·풋 파일이 주력 수출품인 케이원뷰티는 현장에서 2.5만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이충묵 중기중앙회 무역촉진팀장은 "올해 상반기(1~5월) 중소기업 수출품목 1위에 오른 화장품 등 뷰티 제품이 이번 라스베이거스 뷰티 전시회를 통해 미국을 비롯한 미주시장의 진출을 확대하게 될 것"이라며 "케이 뷰티(K-Beauty)를 중심으로 중소기업이 수출강국 대한민국 재현에 큰 역할을 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