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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피해 중기·소상공인에 정책역량 총동원…밀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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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07. 17.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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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피해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해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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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중기부 장관(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지난 15일 부산 반송큰시장을 방문해 장마철을 대비하기 위해 지붕을 점검하고 있다./제공=중기부
폭우로 인한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집중호우 피해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을 위해 정책역량을 총동원한다.

17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해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집중호우 피해 전통시장에는 설비 보수 등에 필요한 운영자금을 지원하고 원스톱지원센터를 설치해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생업에 복귀할 때까지 밀착 지원한다.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전통시장에 우선 재해 피해가 확인된 중소기업·소상공인에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최대 10억원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최대 7000만원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특히 전통시장에 대해서는 시장상인회 등과 함께 민관이 함께 피해예방과 지원활동을 벌이는 '안전지킴이'도 이미 약 200명 이상이 참여해 예방·복구 활동을 하고 있다

집중호우 피해 전통시장에 설비 보수, 판매상품 구입 등에 필요한 운영자금을 지원한다.

한편 이영 중기부 장관은 장마철을 맞이해 최근 지난해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서울 남성사계시장을 방문해 피해복구 현황과 수해 대비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또 이 장관은 부산 전통시장 내 점포·배수구 등 수해에 취약한 시설을 점검하며 중기부 관계자들에게 호우관련 상황이 발생 시 신속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히 지원할 것을 당부했다.

이 장관은 "폭우 피해현장에서 더 이상의 피해를 막는데 집중해야만 한다. 앞으로의 대응이 더욱 중요하다"며 "수해에 취약한 전통시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수해가 발생하면 발빠르게 필요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철저한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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