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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호우경보 발효 이후 15일까지 세종에는 누적 평균 404.6㎜의 폭우가 내렸다.
세종시의회 의원들은 폭우 피해 현장을 방문하거나 직접 피해 수습을 돕는 등 관련 상황에 실시간으로 대처하며 복구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순열 의장도 주말 동안 합강 오토캠핑장, 연동면과 전동면 복합커뮤니티센터 등을 방문하며 피해 현장을 파악하고 관계 공무원들과 면담해 상황을 공유했다.
이 의장은 "운전이나 자전거 이용 등 이동을 하는 중에는 문장 형태의 재난안전문자가 빠르게 인식하기 힘들다. 재해로 인한 침수나 우회도로 등 경로 재해 상황을 즉시 파악할 수 있도록 지도 형태로 시각성을 높이는 등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또한 "페이스북에서는 버스 운행 관련 변동 사항 등 교통 정보가 전달되고 있었지만, 세종 시민들이 주로 활용하는 세종앤과 세종 시티앱에서는 정보를 찾을 수 없었다"고 우려를 표했다.
끝으로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조금만 더 상황 정상화와 피해 최소화를 위해 힘써달라"며 격려의 말을 건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