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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담 천안시부의장, 천안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합숙소 환경 개선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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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배승빈 기자

승인 : 2023. 07. 1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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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담 천안시의회 부의장이 제26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천안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합숙소 환경 개선'을 제안하고 있다./배승빈 기자
천안시의회 이종담 부의장은 17일 제26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천안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합숙소 환경 개선'을 제안했다.

이종담 부의장은 "근로기준법에 기숙소의 구조와 설비는 채광과 환기를 위한 적절한 설비 등을 갖춰야 한다. 습기가 많거나 침수의 위험이 있는 장소 등 근로자의 안전하고 쾌적한 거주가 어려운 환경의 장소에 기숙사를 설치해서는 안된다"며"현재 선수들이 생활하고 있는 20년 된 종합운동장 내 위치한 합숙소는 습기를 머금어 항상 쾨쾨한 냄새가 나고 채광과 환기가 적절히 이루어지지 않는 곳으로 생활 숙소가 아닌 곳을 숙소로 사용하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에 이 부의장은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은 지역 연고 우수 선수들의 흡수, 지역스포츠시설의 효율적 활용, 국가 스포츠 경쟁력의 동력원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 임시방편적인 시책이 아닌 장기적 관점에서 천안시 운동경기부 선수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합숙소 환경개선을 해줄 것"을 주문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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