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산 양대동일원에 스포츠테마파크 개장 | 0 | | 이완섭 서산시장이 양대동일원에 조성된 스포츠테마파크 개장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제공=서산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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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지난 15일 양대동 일원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김맹호 서산시의회 의장, 성일종 국회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산 스포츠테마파크' 개장식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서산 스포츠테마파크 조성사업은 2007년 사용이 종료된 폐기물매립장 부지 9만 795㎡를 활용해 3단계에 걸쳐 야외체육시설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 서산 양대동일원에 스포츠테마파크 개장 | 0 | | 서산스포츠테마파크 모습 /제공=서산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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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업비 59억 원을 투입해 1, 2단계 사업을 완료했으며, 부지면적 6만3000㎡에 산 지형용 자전거(MTB) 연습을 위한 펌프트랙 5개의 코스와 조명시설을 갖춘 축구장 2면을 조성했다.
이용객들이 편히 이용할 수 있도록 시는 209면의 주차면을 확보하고 500석 규모의 관람석을 갖췄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 스포츠 테마파크가 자전거, 축구 등 지역 내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공체육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2024년 말까지 19억 원을 투입해 3단계 사업으로 3면의 풋살장과 24홀 규모의 우드볼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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