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화주식 보관금액 상위종목 모두 미국 주식차지
테슬라 19.5%, 애플 7.2%, 엔비디아 5.0% 비중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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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예탁결제원을 통한 국내 투자자의 외화증권 보관금액은 998억3000만 달러로 직전반기 보다 30.2% 증가했다. 같은 시간 결제금액은 1886억8000만 달러로 12.6% 늘었다.
외화증권 보관금액을 종류별로 살펴보면 외화주식과 외화채권은 746억9000만 달러, 251억4000만 달러로 작년 하반기보다 각각 34.9%, 17.9% 증가했다.
해외시장별 보관금액은 미국이 전체 보관금액의 68.4%로 비중이 가장 높았고, 미국·유로시장·일본·홍콩·중국 등 상위 5개 시장이 전체 보관금액의 97.5%를 차지했다. 외화주식의 경우 미국이 전체 외화주식 보관규모의 87.7%를 차지했으며, 이는 직전반기 대비 48.1% 증가한 수준이다.
종목별로는 외화주식 보관금액 상위종목의 경우, 모두 미국 주식이 차지했으며, 테슬라, 애플, 엔비디아, 프로셰어즈 울트라프로 QQQ, 마이크로소프트 순으로 구성했다. 특히 보관금액 상위 10개 종목이 차지하는 금액은 전체 외화주식 보관금액의 48.6%를 차지했다.
외화주식 보관금액 상위종목은 모두 미국 주식이 차지해 테슬라, 애플, 엔비디아, 프로셰어스 울트라프 QQQ ETF, 마이크로소프트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보관금액 상위 10개 종목이 차지하는 금액은 전체 외화주식 보관금액의 48.6%에 달했다. 그중 테슬라가 19.5%로 가장 높았고, 애플 7.2%, 엔비디아 5.0% 비중 순이었다.
해외시장별 결제금액은 미국이 전체 결제금액의 75.4%로 비중이 가장 높고, 미국·유로시장·홍콩·일본·중국 등 상위 5개 시장이 전체 결제금액의 99.6%를 차지했다. 외화주식의 경우 미국시장이 전체 외화주식 결제규모의 94.9%를 차지했으며, 직전반기 대비 8.1% 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