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양학 기업의 상업적 성공 가능성 높아져"
삼성증권과 현대차증권에서 가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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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코리아는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온콜로지(종양학) 관련 글로벌 기업에 투자하는 '이스트스프링 글로벌 온콜로지 증권자투자신탁' 출시를 기념해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스트스프링 글로벌 온콜로지 펀드'는 켄드리엄 에쿼티스 엘 온콜로지 임팩트(Candriam Equities L Oncology Impact) 펀드에 신탁재산의 대부분을 투자하는 재간접펀드로서 지난 7월 17일 설정됐다. 환헤지형·환노출형·미달러형의 3가지가 제공되며 현재 삼성증권과 현대차증권에서 가입할 수 있다.
박천웅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글로벌 온콜로지 펀드는 인류가 암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원하는 펀드이며, 수익성도 과거에 비춰봤을 때 평균적인 시장에 비해서 나쁘지 않다"라며 "인류와 우리들의 삶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펀드라는 점에서 꼭 성공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피투자펀드 '켄드리엄 에쿼티스 엘 온콜로지 임팩트(Candriam Equities L Oncology Impact)'의 대표 포트폴리오 매니저인 루디 반 덴 아인데(Rudi Van den Eynde)가 영상을 통해 종양학 테마 투자의 전망과 펀드 투자전략에 대해 소개했다. 루디 매니저는 켄드리엄자산운용에서 글로벌 테마주식 운용 헤드를 맡고 있으며, 헬스케어 부문 운용에서만 25년의 경력을 갖춘 헬스케어 펀드 운용의 투자 전문가다.
피투자펀드는 2018년 11월 설정 이후 글로벌 지수(MSCI World Index)나 헬스케어 지수(MSCI World Health Care Index) 대비 뛰어난 운용 성과를 시현하고 있으며, 순 운용수수료의 최대 10%를 암 연구 활동 지원에 사용한다.
루디 매니저는 "암은 선진국에서 두 번째로 큰 사망 원인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라며 "생명을 연장하는 것뿐만 아니라 암 진단 후 정상적인 기대 수명 유지를 위한 더 나은 치료법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여전히 막대한 투자와 대규모 연구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암이나 일반적인 헬스케어 전략의 특징은 경제 상황에 크게 좌우되지 않는다는 것이기 때문에, 경제 상태나 지정학적 고려 사항에 의존하지 않는다"라며 "방어적 투자이고, 잠재적으로 좋은 투자"라고 설명했다.
펀드 소개에 나선 김장호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리테일영업 상무는 "인구 고령화 추세 속에 암 치료를 위한 신약 및 신기술 치료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데다 의료비 지출이 증가하고 있어 높은 성장이 기대될 뿐 아니라 의학적 진보와 함께 신약 개발을 통한 종양학 기업의 상업적 성공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 상무는 "암 진단 치료를 위한 의학적 진보와 신약 개발 혁신 기업의 상업적 성공 시장 선점을 위해 활발한 비즈니스 활동을 주도하는 것이 종양학이고, 투자관점에서도 인구 고령화, 의료 서비스 확대, 의료비 지출 확대 등으로 헬스케어 세포 중 가장 높은 성장이 전망된다"라고 밝혔다.




![[사진2] 박천웅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대표이사](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07m/19d/20230719010019930001105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