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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그린핑거 베베그로우 홈플러스 젖꼭지 매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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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07. 2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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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그로우 젖병·젖꼭지 차별성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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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그린핑거 베베그로우 젖병 젖꼭지 이미지./제공=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는 20일 자사 육아용품 전문 브랜드 그린핑거 베베그로우가 홈플러스에서 젖꼭지 분야 판매 1위(6월 POS 매출 기준)에 올랐다고 밝혔다.

젖병과 젖쪽지는 육아 필수품이자 해당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전체 육아용품의 구매를 견인하는 일명 관문 제품으로 불리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지난 2월 홈플러스 입점 후 베베그로우 젖병과 젖꼭지의 차별성을 체험하고 부각하는데 집중해 왔다. 2개의 에어밸브를 적용해 흡착을 방지하고 배앓이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는 젖꼭지의 차별점과 소비자 조사를 통해 증명된 혼합수유에 적합한 젖꼭지라는 점, 타사 젖병과도 범용적으로 호환이 가능한 높은 호환성 부분을 적극적으로 알렸고 이는 소비자의 선택으로 이어졌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신생 브랜드의 핸디캡을 극복하고 단기간에 소기의 성과를 거둔데 대해 고무적으로 생각한다"며 "이 같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채널 확장과 포트폴리오 다각화, 제품 혁신, 사회적 책임 실천 등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가겠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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