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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까사는 3조원 규모에 달하는 수면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침실 관련 상품군을 강화한다. 특히 마테라소를 매트리스와 함께 침대·침구 등 숙면과 연계된 상품 전체를 아우르는 수면 분야 특화 브랜드로 확대·육성할 방침이다.
마테라소는 신세계까사가 2021년 까사미아의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트리스 라인업을 재정비하며 선보인 브랜드다. 신세계까사는 지난 10일 마테라소의 첫 침대 시리즈 '마테라소 아틀리에 컬렉션(MATERASSO ATELIER COLLECTION)'을 출시, 브랜드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마테라소 아틀리에 컬렉션은 사용자의 수면 습관과 인테리어 취향에 따라 디자인과 색상 등 침대 구성을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는 '비스포크 시스템'이 특징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올해 신세계까사는 급성장하는 수면 시장의 수요에 발맞춰 수면 카테고리 상품 개발 속도를 높이고 시장 내 입지와 인지를 넓히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