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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19일 기관장협의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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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남명우 기자

승인 : 2023. 07. 20.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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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전진선 양평군수(가운데)가 19일 기관장협의회를 주재하고 있다./양평군
전진선 양평군수가 지난 19일 양평군청 소회의실에서 각급 기관단체장과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평군 기관장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양평군청 간부공무원 소개를 시작으로 양평군 명예 군민증 수여, 민선8기 1주년 성과와 비전설명, 서울-양평 고속도로 현안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민선8기 출범 1주년을 기념하고 지역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시간도 가졌다.

양평군 기관장협의회는 양평군 각급 기관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지역발전을 위해 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고자 매월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민선8기 이후 운영 방식 개선 및 기관 간 진정성 있는 소통 등 모범적인 운영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해 여름 기록적인 폭우로 양평군이 특별재난대책지역으로 선포되고 11월에는 이태원 참사가 발생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연이은 각종 재난재해와 사고가 발생하며 위기관리 매뉴얼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양평군 기관장협의회는 지난해 11월 지역 안전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각종 재난재해와 사건·사고 발생 시 기관 간 유기적으로 협조하여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양평군 위기관리 매뉴얼'을 공유해 컨트롤타워를 구축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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