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코윈테크, 작년 수주 물량 매출로 전환…목표가 상향”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721010012131

글자크기

닫기

김동민 기자

승인 : 2023. 07. 21. 08:5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미래에셋증권은 21일 코윈테크에 대해 작년에 기 수주된 국내 셀 업체들의 대규모 수주가 올해 2분기부터 매출로 전환되기 시작해, 작년 2분기 대비 큰 폭의 성장을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만3600원에서 5만66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미래에셋증권이 전망한 코윈테크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작년보다 각각 132%, 264% 증가한 940억원, 91억원이다. 이는 기존 추정치 대비 매출액 +3%, 영업이익 -20%으로 조정한 수치다.

미래에셋증권은 매출액은 자동화 물류 시스템의 매출 인식 규모가 증가할 것으로 판단하나, 영업이익은 자회사인 탑머터리얼의 영업이익을 소폭 보수적으로 추정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박준서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기존 시스템 엔지니어링 규모가 커질수록 규모의 경제가 이루어질 것으로 판단했으나 프로젝트 건마다 마진이 상이하기 때문에 보수적으로 추정했다"라고 설명했다.

또 미래에셋증권은 코윈테크의 3분기 매출액을 전년 대비 100% 증가한 982억원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은 692% 오른 103억원으로 추정했다.

박 연구원은 "하반기부터 기 수주된 자동화 물류 시스템 매출 전환에 이어 자회사인 탑머터리얼의 매출 규모가 구조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판단한다"라며 "코윈테크의 해외 매출 비중이 증가하면서 마진이 개선되고 탑머터리얼의 수주 잔고가 커지면서 인식될 매출 규모도 증가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김동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