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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위, 현대오토에버와 협력사 양극화 해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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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07. 2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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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화 해소 자율협약' 체결
동반성장위원회는 24일 현대오토에버, 협력 중소기업과 함께 서면으로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오토에버는 지난 2020년 협약 체결 이후 3년간의 협약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올해 총 250억원 규모의 재협약을 체결해 협력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행보를 강화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오토에버는 하도급, 위수탁, 납품, 용역 등의 협력거래에서 대금 제대로 주기 3원칙(제값 쳐주기·제때 주기·상생 결제로 주기)을 준수하기 위해 노력한다. 특히 납품단가 조정협의 제도를 운영해 납품단가 인상 요인 발생 시 납품단가 인상분 반영을 위해 협력사와 상호협의·조정을 진행한다.

또한 올해부터 향후 3년간 250억원 규모로 소프트웨어(SW)산업 특성에 부합하는 양극화 해소 상생협력 모델을 도입하여 협력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생산성 향상 지원, 창업기업 육성, 교육 지원, 채용 지원, 지속가능경영 지원 등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대·중소기업 간 양극화 해소를 도모한다.

협력 중소기업은 △R&D(연구개발), 생산성 향상 등 혁신 노력 강화 △제품·서비스 품질 개선·가격경쟁력 제고 △임직원 근로조건 개선과 신규 고용 확대를 위해 노력한다. 동반위는 현대오토에버와 협력 중소기업의 양극화 해소와 동반성장 활동이 원활하게 실천될 수 있도록 기술·구매 상담의 장을 마련하는데 적극 협력하고 우수사례 도출·홍보를 지원한다.

오영교 동반위 위원장은 "앞으로도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여 어려운 경제 상황을 협력사들과 함께 헤쳐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혔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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