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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토요일 밤부터 또다시 ‘비’…“안전사고 유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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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연 기자

승인 : 2023. 07. 2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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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기온 20~26·낮 최고기온 25~32도
우산으로 막을 수 없는 장마<YONHAP NO-3260>
사진은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국제금융로에서 우산을 쓴 시민이 이동하고 있는 모습./연합
토요일인 22일은 밤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22일은 저기압의 영향으로 제주도에 비가 오겠고, 이른 새벽에 전남해안, 낮부터 남부지방에 내리다가 밤 사이에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22일부터 23일까지 수도권과 서해5도는 50~100㎜, 강원내륙·산지, 대전·세종·충남, 광주·전남·전북서부, 경남서부남해안·지리산부근, 제주도는 30~80㎜다. 그 밖에 강원동해안은 5~20㎜, 충북중·북부 20~60㎜, 충북남부는 10~40㎜, 부산·울산·경남중부남해안·경남내륙·경북북부 20~60㎜, 대구·경북남부, 울릉도·독도는 10~4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20~26도, 낮 최고기온은 25~32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면서 계곡이나 하천의 상류에 내리는 비로 인해 하류에서 갑자기 물이 불어날 수 있으니, 야영을 자제해달라"며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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