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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신 시장의 수신 전용 휴대전화를 통해 지난해 9월 16일부터 지난 20일까지 11개월 만에 1만 21건이 민원이 접수됐다고 24일 밝혔다.
분야별로는 교통·도로·주차 분야의 민원과 정책 제안이 3283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건축·주택·재개발 분야가 1852건로 뒤를 이었다.
이어 환경·청소 분야 943건, 공원·녹지 분야 882건, 교육·문화·체육 분야 824건, 재난·안전 분야 469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시는 접수 건수 중 96%인 9628건을 검토 완료해 시민에게 처리 여부를 답장했으며, 나머지 4%(393건)는 해당 부서에서 검토 중이다.
시 관계자는 "휴대전화 문자 소통 서비스는 시민들의 관심 사항과 의견을 시장이 직접 챙기는 창구로 활용되고 있다"면서 "다양한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