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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민원 수신 휴대폰에 1만여 건 정책제안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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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07. 24.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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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시장
신상진 성남시장이 업무용 휴대전화로 수신된 '성남시장에게 바란다' 접수 내용을 들여다보고 있다. /성남시
신상진 성남시장이 시민들의 민원을 직접 접수 받는 휴대전화에 1만여 건의 정책제안이 들어온 것으로 나타났다.

성남시는 신 시장의 수신 전용 휴대전화를 통해 지난해 9월 16일부터 지난 20일까지 11개월 만에 1만 21건이 민원이 접수됐다고 24일 밝혔다.

분야별로는 교통·도로·주차 분야의 민원과 정책 제안이 3283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건축·주택·재개발 분야가 1852건로 뒤를 이었다.

이어 환경·청소 분야 943건, 공원·녹지 분야 882건, 교육·문화·체육 분야 824건, 재난·안전 분야 469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시는 접수 건수 중 96%인 9628건을 검토 완료해 시민에게 처리 여부를 답장했으며, 나머지 4%(393건)는 해당 부서에서 검토 중이다.

시 관계자는 "휴대전화 문자 소통 서비스는 시민들의 관심 사항과 의견을 시장이 직접 챙기는 창구로 활용되고 있다"면서 "다양한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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