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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수출기업 현장 방문 및 수해 예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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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23. 07. 2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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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 기계 장비 업체 마스터 수출 애로 청취
EU통상현안대책단 출범회의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산업통상자원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24일 기업의 수해 피해 상황 점검과 수해 예방을 독려하고 수출 현장 애로를 청취하기 위해 기계 장비 업체인 마스터의 천안공장 현장을 방문했다.

안덕근 본부장은 마스터가 충청남도 천안시 병천천(미호천 지류) 인근에 위치한 만큼 최근 중부지역의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실은 없는지 살폈다. 향후 장마 기간 내 수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진입로·저지대 배수로 등에 대한 철저한 사전점검 및 수해 예방을 독려했다.

안 본부장은 이차전지 분리막 생산라인, 코팅·슬리팅 설비 등 기계장비 업체인 마스터의 해외 시장 진출과 네트워크 구축 등의 수출 애로사항과 함께 해외 지사화,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 등 정부의 수출지원 정책에 대해 논의했다.

안 본부장은 "이차전지 산업의 경우 미국·유럽연합(EU)·중국 등 주요 국가들의 친환경 전환에 따라 전기차 배터리 수요 등이 증가하면서 관련 장비 수출 기회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부도 연구개발(R&D) 투자와 수출지원 정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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