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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영광군에 따르면 강 군수는 내년도 국고 예산 확보를 위해 지난 18일 기획재정부 예산실을 방문한데 이어 이날 재차 방문해 황순관 복지안전예산심의관과 만나 법성정수장 개량사업(사업비 238억원, 국비 119억원) 신규 반영 필요성을 적극 설명했다.
법성정수장은 홍농읍과 법성면 1만 2463명이 이용하며, 1971년 준공해 53년째 가동하고 있는 노후 상수도 시설로 주민 건강증진과 정주 여건 확충을 위해 시설 개량이 시급한 실정이다.
군은 기재부 예산 심의 기간 동안 군 현안 사업들이 누락되지 않도록 수시 방문해 설명과 이해를 구하며 국비 확보에 대응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강종만 군수는 "기획재정부 예산 편성안이 확정되는 8월 초까지 발품을 아끼지 않고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각 실과소장들의 적극적인 국고 확보 활동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