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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BTS·조수미 이을 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는? 지휘자 정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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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23. 07. 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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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에서 정명훈 홍보대사 위촉식
전 세계 문화예술인들의 관심과 지지 기대
산업통상자원부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박람회 유치 홍보에 앞장선다. 정명훈은 파리 바스티유 오페라극장의 음악 감독을 역임하고 빈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등 세계적인 오케스트라를 지휘했다.

25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위원회와 부산광역시는 이날 부산시청에서 정명훈 지휘자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제6호 공식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홍보대사 제1호는 이정재, 제2호는 가상인간 로지, 제3호는 방탄소년단(BTS), 제4호는 조수미, 제5호는 아기상어 등이다.

정명훈은 지난해 8월 부산에서 개최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특별음악회'에서 지휘를 맡았다. 올해는 부산시 시립공연장 초대 예술감독으로 위촉된 만큼 2030부산세계박람회와 부산시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활발한 유치 홍보 활동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유치위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지휘자 정명훈의 홍보대사 위촉은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인의 관심과 응원을 집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문화예술인들의 지지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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