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이 전망한 포스코퓨처엠의 3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31%, 50% 증가한 1조6000억원, 782억원이다.
하나증권은 양극재 부문의 경우, 미국 얼티엄셀즈(Ultium Cells) 본격 가동을 앞두고 제품 출하량이 전분기 대비 66% 증가하면서 부문 매출도 46%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부문 수익성 역시 하이니켈 제품 생산 안정화 단계 돌입하며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률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측했다.
김현수 하나증권 연구원은 "다만 1년 전(2022년 3분기) 리튬 가격 급등으로 래깅 효과가 비정상적으로 확대됐던 것을 감안하면, 영업이익 감익은 불가피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또 하나증권은 포스코퓨처엠에 대해 단기 주가 급등에 따른 리스크 관리를 고려해야함은 당연하다고 강조했다.
다만 하나증권은 최근 가파른 실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매출 증가율을 장기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2020년대 후반 양극재 생산능력(CAPA) 가이던스에 대한 실적 가시성이 글로벌 경쟁사 중 가장 높다는 점 감안했을 때, 5년 후 실적의 현재 가치 반영 논거를 갖추고 있다고 판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