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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 주거 서비스 플랫폼 ‘홈닉’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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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07. 25.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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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타일링, 문화·취미, 커뮤니티 활동 등 서비스 제공
곧 입주 앞둔 서울 서초 '래미안 원베일리'부터 적용
삼성물산 홈플랫폼 '홈닉' 주요 기능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개시한 홈플랫폼 '홈닉' 주요 기능./삼성물산
삼성물산이 다양한 서비스를 하나의 생태계로 통합한 새로운 주거생활 플랫폼을 선보인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고도화된 홈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하고 홈스타일링, 입주민 문화·취미 생활, 커뮤니티 활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는 홈플랫폼 '홈닉'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홈플랫폼의 이름은 '홈닉'이다. 집(Home)과 기술(Technique), 특별함(Unique)의 합성어로, 새롭게 선보이는 주거 플랫폼 브랜드는 고객에게 제공할 핵심가치인 연결과 공존, 새로운 경험, 프리미엄을 담았다고 삼성물산은 설명했다.

홈닉은 스마트홈 기술을 고도화해 주거공간을 업그레이드하는 '홈그라운드'와 입주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라이프인사이드' 2개 카테고리로 구분됐다. 삼성물산은 이를 통해 약 20개에 이르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기 간 연결, 제어 수준의 개념을 확장해 입주민의 실생활에 편리함을 더하는 스마트홈 기술을 선보인다. 개별 가구 제어를 넘어 커뮤니티 시설, 관리 사무소까지 단지 전체로 연결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 국제 IoT 통신 표준인 '매터(MATTER)'를 활용해 누구나 본인이 원하는 홈IoT 디바이스를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메타버스 기술을 접목해 주거공간을 자유자재로 꾸밀 수 있는 홈스타일링과 입주민 건강 및 반려동물 관리 서비스 등도 제공한다.

이밖에 입주민 전용 쇼핑몰, 단지 특화 카드 등 홈닉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혜택도 있다.

삼성물산은 홈닉의 다양한 서비스를 하나의 앱으로 통합해 구현한다. 구체적인 사항은 다음달 말 진행되는 고객 참여 행사를 통해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이 서비스는 곧 입주 예정인 서울 서초 '래미안 원베일리'부터 본격 적용될 예정이다.

조혜정 삼성물산 라이프솔루션본부장은 "홈닉을 통해 본격적인 플랫폼 비즈니스를 시작할 계획"이라며 "고객의 삶을 풍요롭게 해줄 다양한 서비스까지 밸류체인을 확대해 주거문화 혁신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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