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성남시, 경기도 최초로 공동주택 경비실 에어컨 전기료 지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725010014057

글자크기

닫기

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07. 25. 11:0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경기 성남시는 공동주택 경비원의 사기진작 및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경비실 에어컨 전기료를 올 폭염 기간 동안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경비실 에어컨 전기료 지원은 도내에서 성남시가 최초다.

지원대상은 391곳 공동주택 단지 1600개소 경비실로, 7월과 8월 2개월간 개소당 월 2만원씩 총 4만원을 지원한다.

냉방기 전기료를 지원받고자 하는 공동주택은 8월 11일까지 보조금 신청서를 시청 공동주택과 공동주택지원팀에 방문 또는 우편발송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노후된 휴게시설 개선사업과 전기료 지원사업을 통해 열악한 공동주택의 근무환경이 개선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경비원·미화원들의 노후된 휴게시설 개선을 위해 별도의 지원사업을 벌이고 있다.

삼평동 봇들마을 4단지아파트 등 20곳 아파트단지 25개소에 환기·환풍, 샤워시설, 도배 장판 개보수, 소파·정수기 구입 등 1억 1000만원을 지원하고, 상록마을 우성아파트 등 2곳 아파트단지에 2500만원을 투입해 냉난방기 설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냉난방기는 2018년부터 6년째 지원하고 있는데 최근까지 90곳 공동주택 단지 1068개 초소에 에어컨 설치를 지원했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