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곡성, 지역 초·중학생 대상 ‘미래기술 체험교육’..코딩·로봇 실습교육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726010014846

글자크기

닫기

곡성 강도영 기자

승인 : 2023. 07. 26. 10:20

31일부터 8월 8일까지 초등학생 대상 Level-Up 브릭캠프
곡성군미래교육재단, 여름방학 미래 기술 체험 캠프 운영
전남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8월 한달간 초중생을 대상으로 로봇기술, 드론 등 미래기술 관련교육을 실시한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
전남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2023년 여름방학을 맞이해 지역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26일 곡성군에 따르면 오는 31일부터 8월 8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Level-Up 브릭캠프가 이틀간 6시간씩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브릭캠프는 각 학년에 맞게 코딩과 로봇 기술을 융합한 세 가지 교육 과정을 제공하며, 사전에 신청한 총 86명의 학생이 참가할 예정이다.

8월 9일과 17일에는 곡성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초등학생 25명과 전남과학대학교 지역아동센터의 초등학생 37명을 대상으로 스피로, 햄스터 로봇과 증강현실(AR) 낚시 체험이 진행된다.

중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오는 8월 4일에 시립노원청소년미래진로센터와 협력해 4차 산업혁명 기술마스터 프로젝트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휴머로이드 로봇, 드론, 자율주행 체험을 포함하며, 총 30명의 중학생들에게 기회가 제공된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 관계자는 "아이들이 미래 기술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흥미를 갖게 하며, 더 나아가 문제 해결 능력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도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