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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되는 외부 화면 '플렉스 윈도우'는 혁신적인 모바일 경험과 스타일을 제공한다. 대각선 길이가 약 86.1mm(3.4형)가 되는 플렉스 윈도우는 기존 대비 크기가 2배 이상 확대됐으며, 시계 스타일, 사진, 영상 등을 활용한 한층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자가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플렉스 윈도우는 개인 맞춤화 기능과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제공한다. 13개의 기본 위젯을 포함해 다양한 위젯을 사용할 수 있어 접은 상태에서도 음악 듣기, 날씨 확인 등 다양한 기능과 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갤럭시 워치6 시리즈'의 워치 페이스와 매치도 가능하다.
또한 갤럭시 워치처럼 손가락을 모으는 스크린 핀치로 그리드(격자) 모양의 멀티 위젯 뷰를 열어 모든 위젯을 한 눈에 확인하고, 위젯 간 빠른 전환을 할 수 있다.
상대방에게 연락 또한 손쉽게 할 수 있고, 알림과 통화 내역도 볼 수 있다. 또한 '쿼티 키보드'를 사용해 문자에 답장할 수 있다. 플립4까지는 카톡이 오면 커버 스크린을 통해 문자 확인은 가능했지만, 답장을 하려면 기본 설정 문장 외에는 반드시 폰을 열고 메인 스크린에서 키보드를 사용했어야 했다. 플립5부터는 폰을 펼치지 않고도 '플렉스 윈도우'에서 바로 답장할 수 있다.
화면을 아래에서 위로 밀면 '삼성페이'가 실행돼 결제와 멤버십 등 간편결제를 사용할 수 있다.
동영상 감상도 가능해졌다. 메인 스크린보다 크기는 작지만 사람들이 많은 공간, 예를 들어 출퇴근시 좁은 공간에서 동영상을 감상하기 적합해 보인다. 음악을 감상할 때는 앨범 커버 이미지가 플렉스 윈도우를 채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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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스 윈도우의 기능 확장으로 이전보다 카메라 경험도 확장됐다. 플립5를 열지 않고 접힌 상태에서 고화질 후면 카메라를 사용하고, 플렉스 윈도우를 통해 촬영한 후 확인도 가능하다. 배경과 조명이 딱 좋은 순간을 포착하면 지체없이 측면 버튼을 더블 클릭해 카메라를 실행한 후, 손바닥만 펼치면 '플렉스 윈도우'를 통해 셀피 촬영이 가능하다. 폰을 열지 않고도 촬영한 사진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플렉스캠'을 사용해 다양한 각도에서 사진을 찍은 후 플렉스 윈도우에 촬영물을 확인하고 편집까지 할 수 있다. 플립5를 펼치고 '듀얼 프리뷰'를 사용하면 사진을 찍는 사람과 찍히는 사람이 모두 촬영물을 직접 확인하며 적절한 구도를 잡을 수 있다.
카메라 기능의 개선도 눈에 띈다. '슈퍼 스테디' 손떨림 보정 기능은 움직이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촬영을 도와주고, '자동 프레이밍' 기능으로 자동으로 촬영 범위를 조정해 준다. 또한 개선된 야간 촬영 기능 '나이토그래피'를 통해 어두운 곳에서도 훨씬 더 선명해진 화질을 제공한다.
인공지능(AI) 기반 이미지 신호 처리(ISP) 기능은 저화질 이미지의 시각적 노이즈를 자동으로 보정하고, 색상을 보완해준다. 또한 10배까지 확대한 촬영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