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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GS샵은 4월 1일부터 이달 25일까지 '데비마이어' '타파웨어' '글라스락 햇밥 용기' 등 밀폐용기 판매량이 11만9000세트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13%나 증가했다고 밝혔다.
밀폐용기를 1회 이상 구매한 고객 수도 총 10만4000명으로 지난해 4만9000명 대비 112% 늘었고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
밀폐용기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자 GS샵은 홈쇼핑 방송으로 선보이기 위해 1년을 공들인 '타파웨어'를 지난 9일 전격 론칭하기도 했다. 오는 30일에는 '데비마이어' 론칭 5주년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이혜원 GS샵 라이프밸류팀 MD는 "고물가와 이르게 찾아온 더위, 특히 최근 날씨가 농작물 작황에 영향을 주면서 식재료 물가가 불안정하다 보니 음식이나 식재료를 오랫동안 보관하며 아껴 사용하려는 고객들이 늘면서 밀폐용기 수요가 크게 높아진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