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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자력본부, 전남도의회 원전특위 월성원전 현장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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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자력본부 장경국 기자

승인 : 2023. 07. 28.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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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전남도의회 원전특위 방문 단체사진
전남도의회 원전특위가 월성원전 현장견학후 기념사진을 찍고있다/월성본부
월성원자력본부는 27일 전남도의회 원전특위위원 일행을 맞아 월성본부 현장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현장견학은 전라도 영광군 소재 한빛원자력본부가 2030년 사용 후 핵연료저장시설 포화가 예상되어 건식저장시설 추가 건설을 계획하고 있어 추진됐다.

이와 관련해 이번 견학은 31년 동안 건식저장시설을 안전하게 운영하고 있는 월성원전에 직접 방문해 보며 사용 후 핵연료 건식저장시설에 대한 지역주민 이해도 증진과 수용성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남도의회 원전특위위원 일행은 월성본부 일반현황과 원자력산업 전반과 사용 후 핵연료 관리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월성본부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망대를 방문해 발전소, 건식저장시설 등 주요 시설들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안정적인 전력 수급을 위해 노력하는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격려하고, "국민들이 안심하고 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원전 운영과 건식저장시설 관리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월성본부는 사용 후 핵연료 건식저장시설의 안정성 홍보와 수용성 확보를 위해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홍보 노력을 전개할 예정이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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