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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국 차관은 "올해 이상기후 현상으로 예년 수준을 뛰어넘는 극한호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공항에 큰 피해가 없도록 잘 대처해 주신 현장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가 많다"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백 차관은 "최근 강력한 호우가 잦아들었지만 앞으로도 집중호우와 폭염이 지속될 전망이므로, 지하차도 등 호우 취약시설에 대한 점검과 관리를 강화해달라"며 "다가오는 태풍 동향도 예의주시하며 예찰 활동을 강화하는 등 호우 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지시했다.
백 차관은 풍수해 대응체계를 보고받은 후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관리하고 있는 우수펌프장과 지하차도 현장점검을 실시, 호우 취약시설의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그는 "피해발생 시 유관 기관과의 신속한 공조체계가 가동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점검할 것"이라며 "피해가 예상되는 사항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처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해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