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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카이스트·한국공대 AI 전문인력 100명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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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23. 07. 3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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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현장에 인공지능 전문인력 신속 공급
산업 인공지능(AI) 마이크로 디그리 과정 신설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자원부는 산업현장에서 인공지능(AI) 도입·활용 시 애로사항으로 손꼽혀 왔던 전문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산업 AI 마이크로 디그리' 과정을 신설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카이스트(60명)·한국공대(40명) 4개월 과정으로 연내 총 10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내일부터 모집을 시작하며 △AI를 활용한 산업현장 애로 해결방안 △산업데이터를 활용한 실습 프로젝트 △분야별 현직 전문가 특강 등으로 학생·재직자·구직자 누구나 산업현장에 실무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이다. 수료자에게는 학점인정과 함께 총장 명의 수료증이 제공되며 맞춤형 취업 컨설팅도 지원 예정이다.

카이스트는 AI의 제조공정 공통 활용방안을 주제로 데이터 사이언스·딥러닝 등에 대한 이론 교육과 산업활용 캡스톤 등 실습과정을 병행한다. 한국공대는 디지털전환 필요성 인식과 추진역량이 타업종보다 높고 전문인력 수요도 많은 미래차 분야에 특화된 실습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산업부 관계자는 "산업 AI 대학원에서 제공하던 필수과정을 4개월로 압축한 산업현장 맞춤형 교육"이라며 "산업디지털전환을 가로막는 인력부족 문제의 해결을 위해 산업현장 중심 인력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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