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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피해 청주 복구 봉사활동 참여한 광주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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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3. 07. 31.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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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경기 광주시 직원들과 시민들이 31일 충북 청주시 수해 복구 현장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광주시
경기 광주시 직원들과 시민들이 31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침수 피해 현장을 찾아 수해 복구 활동에 동참했다.

이번 수해복구 지원 활동은 지난 14~15일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인명 사고와 농경지 유실 등 큰 피해를 입은 충북 청주 시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진행됐다.

청주시는 전국동주도시 교류협의회 회원 도시로 2003년 협의회 설립 이후 행정·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광주시와 상호 발전을 위한 우호 관계를 유지해왔다.

이번 수해복구 활동에는 광주시 공무원 35명과 새마을운동 광주시지회, 비눗방울봉사단, 광주시생활개선회, 광주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광주시재난대응봉사단, 사랑의 비둘기봉사단 e-아름다운동행 등 단체의 민간봉사자 50여명이 참여해 침수된 농경지 및 비닐하우스 쓰레기 정리작업에 손을 보탰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여름 휴가철 성수기를 앞두고 호우 피해를 입은 청주 시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수해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해준 민간봉사자와 공직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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