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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당정협의회에는 김경희 시장과 송석준 국회의원, 김하식 시의회 의장, 허원·김일중 도의원,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 주요 당직자, 국회의원실 보좌관, 시청 간부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이 자리에서 중앙부처 건의사항으로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2026-2030) 계획 반영 △장호원읍 도시재생사업 공모 선정 지원 △도수관로 복선화 사업 △상수도 긴급비상망 구축 지원 △이천시 여성비전센터 건립 국비 지원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시설설치 사업 선정 지원 △이천시 통합보훈회관 건립 지원 등 7건을 요청했다.
또한, 시정 현안사업으로 △2023년 하반기 민생안정 대책 △이천시 반려동물테마파크 조성 추진계획 △이천시 도심형 걷기좋은길(둘레길) 조성계획 △현장농촌지도조직(농업인상담소) 통합운영계획 등 5건에 대해 당정간 의견을 나눴다.
김 시장은 "모가면 두미리 · 대포동 구간 국지도 70호선 등 주요 국도·국지도에 대한 국가 도로건설계획 반영과 장호원읍 도시재생사업, 도수관로 복선화 사업 등 도시인프라 구축에 대하여 국비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 차원의 협조를 구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한 민생안정 대책을 비롯해 반려동물 테마파크, 둘레길 등 관광자원 개발계획 등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송석준 국회의원은 "국가 도로건설계획 반영 등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올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된 만큼 국비 예산을 꼼꼼히 확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