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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개발공사, 수해지역 긴급구호 성금 1억20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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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배승빈 기자

승인 : 2023. 08. 0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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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완 충남개발공사 사장(맨 왼쪽)이 2일 김태흠 충남지사(가운데)와 대한적십자사에 수해지역 긴급구호 성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충남개발공사
층남개발공사는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논산·공주시· 부여·청양군의 신속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각 3000만원씩 총 1억 2000만원의 성금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긴급구호 성금은 피해복구 장비대, 이재민 구호물품 지원 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복구 현장에 중장비 240대를 지원할 수 있다.

앞서 공사는 지난달 27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청양군 일대에서 충남 적십자 봉사회와 임직원 80여명이 피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공사는 지난해 40여건의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지난 4월 도내 산불 피해 복구, 수해 피해복구 지원, 봉사활동, 코로나19 확산 방지 등 국가적 자연 재난·재해 복구 지원을 위해 적극 동참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정석완 공사 사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충남도 대표 지방공기업으로서 삶의 터전을 잃은 도내 이재민들과 아픔을 같이하며 빠른 시일 내 일상으로 복귀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피해 복구에 많은 국민이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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