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불볕더위’ 강한 폭염에 올해 스무명 넘게 숨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802010001356

글자크기

닫기

이정연 기자

승인 : 2023. 08. 02. 16:4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전남 강진서 노지 벼 베기<YONHAP NO-2195>
사진은 전남 강진군 도암면 만덕리에서 지난 4월 28일 심은 극조생종 벼를 수확하는 모습./연합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자가 급증하면서 사망자도 스무명을 넘어섰다. 정부의 폭염 위기 경보 수준도 가장 높은 '심각' 단계로 격상됐다.

2일 소방청에 따르면 정부의 폭염대책기간이 시작된 지난 5월 20일부터 전날 (1일) 오후 5시까지 온열질환에 따른 심정지 인원은 22명으로 파악됐다.

이 가운데 집, 공사장 등 6건을 제외한 16건이 모두 논, 밭에서 발생한 만큼 농민들을 위한 폭염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다.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오르고 있는 만큼 낮 동안 야외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행정안전부는 폭염 예방수칙으로 여름철 오후 2시에서 오후 5시 사이는 가장 더운 시간으로 실외 작업은 되도록 하지 말고, 냉방용품을 사전구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정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