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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소방청에 따르면 정부의 폭염대책기간이 시작된 지난 5월 20일부터 전날 (1일) 오후 5시까지 온열질환에 따른 심정지 인원은 22명으로 파악됐다.
이 가운데 집, 공사장 등 6건을 제외한 16건이 모두 논, 밭에서 발생한 만큼 농민들을 위한 폭염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다.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오르고 있는 만큼 낮 동안 야외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행정안전부는 폭염 예방수칙으로 여름철 오후 2시에서 오후 5시 사이는 가장 더운 시간으로 실외 작업은 되도록 하지 말고, 냉방용품을 사전구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