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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내년 국비 확보 총력…이상익 군수, 정부부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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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신동준 기자

승인 : 2023. 08. 03.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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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해수부 등 찾아 7개 사업 242억원 건의
함평군, 2024년 국비 확보 총력
이상익 함평군수(오른쪽 세번째)가 지난 2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함평군 주요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있다./함평군
전남 함평군이 주요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다음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3일 함평군에 따르면 이상익 군수, 기획예산실장 등 군 관계자들이 내년도 국비 확보와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지난 2일 기획재정부, 해양수산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해 관계 부처 공무원과 면담을 가졌다.

이 군수는 기획재정부에 군 주요 현안 사업의 타당성을 설명하며 공감대를 형성하였고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이 군수는 △함평공공하수처리구역 하수관로 정비사업(280억) △함평읍 하수도 중점관리 정비사업(314억) △교통안전 연수원 교육센터 건립(450억) △신광 자연재해위험 개선 지구 정비사업(250억) 등 총 7개 사업 1464억원 중 242억원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해양수산부를 방문해 '2024년 주포항 어촌 신활력 증진사업'에 대한 내용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상익 군수는 "예산이 최종 확정되는 마지막 순간까지 중앙부처와 국회, 관계 기관들과 긴밀히 소통하겠다"며 "우리 군에 꼭 필요한 현안사업이 예산에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년 정부 예산안은 오는 9월 국회에 최종 제출되며 제출안은 국회 상임위와 예결특위 등을 거쳐 12월 초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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