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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C노선 민간투자사업은 만성적인 수도권 교통난 해소를 위해 주요 거점역(덕정역~청량리역, 삼성역~수원역)을 30분대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내년 상반기 착공해 오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안양시 대상 구간은 연장 총 5.05㎞로, 인덕원역에서 관련 공사가 진행될 계획이다.
이에 사업시행사인 가칭 수도권광역급행철도씨노선(주)은 이날 주민설명회에서 사업 시행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환경문제와 대응방안 등의 환경영향평가서를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한다.
앞서, GTX-C노선 환경영향평가서 주민공람은 지난 7월 25일부터 시작됐다.
주민들은 이달 24일까지 환경영향평가서를 시청과 9개 동 행정복지센터(관양 1·2동, 부림동, 평촌동, 평안동, 호계2동, 범계동, 안양 7·8동)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주민은 오는 31일 오후 6시까지 의견을 공람 장소에 서면 제출하거나 환경영향평가 정보지원시스템에 등록하면 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인덕원역 일대에 큰 변화를 불러올 GTX-C노선 관련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