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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오는 16일 GTX-C노선 주민설명회 개최…인덕원역 공사 관련 환경문제 등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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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08. 06.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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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청1
안양시청사 전경/시
경기 안양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GTX-C노선) 인덕원역 공사와 관련 오는 16일 오전 10시 시청 강당에서 민간투자사업의 환경영향평가(초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GTX-C노선 민간투자사업은 만성적인 수도권 교통난 해소를 위해 주요 거점역(덕정역~청량리역, 삼성역~수원역)을 30분대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내년 상반기 착공해 오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안양시 대상 구간은 연장 총 5.05㎞로, 인덕원역에서 관련 공사가 진행될 계획이다.

이에 사업시행사인 가칭 수도권광역급행철도씨노선(주)은 이날 주민설명회에서 사업 시행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환경문제와 대응방안 등의 환경영향평가서를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한다.

앞서, GTX-C노선 환경영향평가서 주민공람은 지난 7월 25일부터 시작됐다.

주민들은 이달 24일까지 환경영향평가서를 시청과 9개 동 행정복지센터(관양 1·2동, 부림동, 평촌동, 평안동, 호계2동, 범계동, 안양 7·8동)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주민은 오는 31일 오후 6시까지 의견을 공람 장소에 서면 제출하거나 환경영향평가 정보지원시스템에 등록하면 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인덕원역 일대에 큰 변화를 불러올 GTX-C노선 관련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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