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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세종캠퍼스에 따르면 지난 1년 확보한 정부예산은 900여억원이다.
올해 반도체특성화대학 지원사업 '첨단반도체 공정장비 분야' 280억원,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 '에코업(業) 분야' 408억원, 정보통신방송혁신인재양성사업(ITRC) '헬스케어ICT분야' 75억원 등 각종 정부 국책사업에 선정되며 760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확보된 정부예산을 통해 세종시 등과 함께 첨단 과학기술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고려대 세종캠퍼스는 미래전략수도 세종시 완성과 글로컬 대학 구축을 위해 세종시와의 상호 업무 협력을 보다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2020년부터 운영 중인 지역공헌위원회를 활성화해 대학과 지역의 상생 모델을 발전시킨다.
고려대 세종캠퍼스는 반도체특성화대학 지원사업 '첨단반도체 공정장비 분야'에 선정되며 세종시와 함께 산학협력 기반의 현장교육을 통해 지역과 반도체 산업을 이끌어갈 첨단반도체 공정장비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이에 융합전공인 첨단반도체 공정장비 교육과정을 신설해 산업체 연구역량 향상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우수인력 공급의 결정적 역할을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 '에코업(業) 분야'에 선정되어 에코업 6대 분야와 3대 기술을 연계한 86개의 수준별 교과목을 구성하여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인 세종시를 선도할 전문인력을 양성에 나선다.
정보통신방송혁신인재양성사업(ITRC) '헬스케어ICT분야'에 선정돼 인공지능기반 기술을 연구·개발하여 세종시 주력 산업 분야 중 하나인 '바이오헬스' 산업 성장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2022년에는 정보통신방송혁신인재양성사업(ITRC) '사이버보안 분야'에 선정되어 전문인재 양성 및 신기술 연구를 통해 세종시의 사이버보안 기회발전특구 선정에 기여하고자 한다.
김영 고려대 세종부총장은 "향후 국가경쟁력을 좌우할 첨단분야 인재 양성은 중요한 사업 중 하나"라며 "고려대 세종캠퍼스의 우수 교원과 첨단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세종시와 함께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