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영천시에 따르면 이번 주 태풍 '카눈'이 북상해 10일에 영남권에 상륙할 것으로 예고된 만큼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다.
시는 홈페이지, 시청오거리 전광판 등을 통해 축제 연기를 공지하고 향후 축제추진위원회를 거쳐 개최일을 다시 결정해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영천과일축제에 관심을 갖고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아쉬운 소식을 전하게 돼 안타깝지만 태풍이 영향권에 들어온 만큼 향후 상황을 고려해 행사를 잠정 연기하는 것으로 결정했다"며 "추후 원활한 행사가 이뤄질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