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톱 지원체계· 관광일자리 발굴과 지원 등 실무협의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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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협약을 체결한 두 기관은 기업과 구직자 사이에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하여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확대하고 맞춤형 고용서비스 연계를 제공하여 관광기업 일자리 경쟁력을 강화하자는데 상호협업하기로 했다.
협약 주요내용은 △관광 창업기업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한 협업사업 추진 △취·창업 지원을 위한 인적, 물적 자원 공유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 △기타 전남 관광기업 발전을 위해 양 기관의 상호협력이 필요한 분야 등이다.
두 기관은 올 하반기 개최 예정인 '관광기업 잡 매칭데이' 행사 공동개최로 관광일자리 박람회를 통한 구직자들의 취업 기회 제공 등 체계적인 취업연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전남일자리종합센터·신중년일자리지원센터를 운영하는 일자리플랫폼을 보유한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은 취업연계에 필요한 기업관리, 구직자 맞춤형 일자리 상담서비스, 찾아가는 일자리희망버스 운영 등을 담당한다.
전남관광재단은 농어촌형 중소기업의 관광기업화 전략 제시, 홍보마케팅, 관광기업과 구직자 연계에 필요한 청년 채용지원, 고용여건 개선을 위한 기업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밖에도 두기관은 기업의 인력수급 애로사항 해소를 적극지원하고, 일자리 정책의 확산을 위해 기업에 대한 컨설팅 지원과 우수사례 발굴·전파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 이성희 원장과 전라남도관광재단 김영신 대표이사는 "관광산업은 전남도가 주력하는 굴뚝없는 지역 밀착형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기관간 정책협력 강화가 어느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전남관광재단과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이 힘을 모아, 관광고용시장의 칸막이를 해소하고 지역 내 기업과 청년, 경력단절 구직자에게 필요한 고용정책을 마련해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는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