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산업부, 태풍 카눈 대비 서울디지털산업단지 긴급 점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810010005728

글자크기

닫기

강태윤 기자

승인 : 2023. 08. 10. 14:0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태풍 벗어날 때까지 긴장 및 비상 대응체계 유지
산업통상자원부
태풍 '카눈'이 수도권으로 북상하는 가운데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10일 서울디지털산업단지를 긴급히 방문해 산업단지의 태풍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서울디지털산업단지는 지금과 비슷한 시기인 지난해 8월 8일과 9일 이틀에 걸친 폭우로 인해 지식산업센터 지하층 등에 침수 및 누수가 발생하여 보관하고 있던 원자재와 제품이 손상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대한 대비책으로 산업부는 산업단지 내 지식산업센터 등에 총 61개 지식산업센터에 차수판 111개의 설치를 완료했다.

산업부는 같은 날 산업기반실장을 비롯한 국·과장도 반월·시화 산업단지, 오송생명과학단지 등 현장을 방문하여 강풍 및 폭우 등 태풍 대비현황을 살펴보고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의 연락망 및 협력 체계도 확인했다.

장영진 산업부 차관은 "태풍의 이동속도가 느려 많은 비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니 최대한 긴장하고 한순간도 방심하지 말 것"을 당부하며 "지속적인 순찰과 점검 등을 실시하는 등 태풍에서 완전히 벗어날 때까지 최선을 다해줄 것"을 지시했다.

강태윤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