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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산업단지는 지금과 비슷한 시기인 지난해 8월 8일과 9일 이틀에 걸친 폭우로 인해 지식산업센터 지하층 등에 침수 및 누수가 발생하여 보관하고 있던 원자재와 제품이 손상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대한 대비책으로 산업부는 산업단지 내 지식산업센터 등에 총 61개 지식산업센터에 차수판 111개의 설치를 완료했다.
산업부는 같은 날 산업기반실장을 비롯한 국·과장도 반월·시화 산업단지, 오송생명과학단지 등 현장을 방문하여 강풍 및 폭우 등 태풍 대비현황을 살펴보고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의 연락망 및 협력 체계도 확인했다.
장영진 산업부 차관은 "태풍의 이동속도가 느려 많은 비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니 최대한 긴장하고 한순간도 방심하지 말 것"을 당부하며 "지속적인 순찰과 점검 등을 실시하는 등 태풍에서 완전히 벗어날 때까지 최선을 다해줄 것"을 지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