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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주한그리스대사관, 주한리스트헝가리문화원, 주한모로코대사관, 주한슬로바키아대사관, 주한아일랜드대사관, 주한알제리대사관, 주한체코문화원, 주한폴란드대사관 등 8개국의 공동주최로 11일 개막한다.
전 세계 150여개국이 독립운동을 통해 현재의 국가를 수립한 역사를 지니고 있어 세계 각국의 독립운동사를 공유하고 독립정신의 역사적 가치를 공감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전시내용은 8개국의 대표적인 독립운동 사건과 인물, 한국과의 역사적 관련성 등이다.
독립기념관 관계자는 "최근 K-컬처가 세계로 퍼져나가듯이 한국의 독립정신도 전 세계인과 공유할 수 있는 정신적 유산임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