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청약흥행 보증수표’ 서울 재건축 아파트…5년 8개월간 95% ‘1순위 마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817010008360

글자크기

닫기

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08. 17. 09:1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서울 재건축 아파트 1순위 마감률
최근 5년간 서울 재건축 아파트 1순위 마감률./리얼투데이
최근 5년간 서울에서 분양한 재건축 아파트의 95%는 청약시장에서 1순위 마감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바탕으로 2018년 1월부터 올해 8월까지 서울 분양 아파트의 청약 결과를 분석한 결과, 재건축 아파트는 44개 단지, 총 1만1046가구가 일반에 공급됐다. 이 중 42개 단지가 1순위 청약에서 마감됐다.

1순위 마감에 성공하지 못한 단지는 2018년 도봉구에서 분양한 '솔밭공원 승윤 노블리안아파트'와 지난해 강동구에서 분양한 '올림픽파크 포레온' 단 2개 단지뿐이었다.

청약 경쟁률 역시 지난해를 제외하고는 모두 두 자릿수 이상을 기록했다. 연도별 청약 경쟁률은 △2018년 28.99대 1 △2019년 49.62대 1 △2020년 57.4대 1 △2021년 183.41대 1 △2022년 6.39대 1 △2023년 35.76대 1 등이다.

작년에는 강동구 '올림픽파크 포레온' 3695가구가 한꺼번에 일반 공급되면서 청약 경쟁률이 다소 주춤했다.

하지만 올해 은평구 역촌1구역 재건축 단지인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시그니처'(평균 11.36대 1)와 신사1구역 재건축 아파트 '새절역 두산위브 트레지움'(평균 78.93대 1) 등이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면서 청약 열기가 다시 회복됐다.

올해 하반기에는 구로구 개봉5구역, 강동구 천호3구역, 강서구 등촌1구역 등 재건축 사업을 통해 분양되는 단지들이 공급될 예정이다.
전원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