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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는 이날 오전 10시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원전 오염수 방출은 수산물 주요 식품으로 섭취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과 더불어 전 세계의 해양 환경 생태계, 더 나아가 우리 세대뿐만이 아닌 미래 세대까지도 치명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바다는 그 누구의 소유물도 아니며 기위위기, 생태계 파괴 등의 이유로 환경에 관련 다방면으로 세계가 고민하고 대응방안을 찾는 이 시점에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행양 투기는 인류에 대한 죄악이자 테러며, 일본 정부의 책임을 전 세계에 떠넘기려는 지구 생태계에 대한 위협임을 강조했다.
또 더 안전한 방법을 모색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용 절감을 가장 우선한 선택을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의원들은 "정부는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대변하는 것이 존재 이유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상기하고 국민의 85%가 반대하는 후쿠시마 오렴수 방류에 대해 모든 외교 역량과 노력을 통해 저지하고 대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남도의회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도민들과 함께 끝까지 한마음으로 행동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