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일부터 9월 20일까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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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원은 올 상반기 전기·가스요금 인상과 폭염으로 인한 에너지비용이 증가함에 따라 마련됐다.
특별냉방비는 소상공인 5000여개 사업장에 10만원씩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사업자등록증 주 소재지가 강북구인 임차 영세 소상공인으로 지난해 연매출 2억 미만, 올해 4월 1일 이전에 개업한 임차 또는 입점사업장이다. 단 △휴폐업 업체 유흥시설 △융자지원 제한업종 △변호사·회계사·병원·의원·약국 등 전문직종 △비영리법인·학교·종교단체 등 공공시설은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이달 21일부터 9월 20일까지다. 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구청 지역경제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매출액과 임차계약 등 확인을 거쳐 신청일로부터 근무일 기준 10일 이내 지급될 예정이다.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공공요금 인상과 역대금 폭염 등으로 사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냉방비 지원이 적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지역경제를 살리는 정책들을 적극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