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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 하반기 고위경제협의회 재개 등을 포함해 협의 채널을 더욱 활발히 가동해 경제, 금융, 에너지 등 폭넓은 분야에서 양국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한·미·일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이번 한·일 정상회담은 윤 대통령 취임 이후 7번째다. 이날 회담은 오후 2시부터 약 20분 동안 진행됐다.
두 정상은 이 자리에서 한·일관계 개선에 따라 양국 간의 다양한 협력이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날로 고도화되는 북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한·미·일뿐 아니라 한·일 간 협력을 증진해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북한 관련 유엔 안보리 결의 이행을 위한 한·미·일 간 긴밀히 조율해 나가기로 했다.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는 경제, 금융 분야에서 양국의 협력이 빠르게 정상화되고 있음을 환영했다.
아울러 올해 하반기 중 한·일 외교차관전략대화를 개최하자는 데도 합의했다.
이 외에 대통령실은 정상을 포함해 각계 각급에서 양국간 소통을 이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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