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고흥, 풍양면 한동리 일원 ‘유자 생태관광명소’ 조성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820010009618

글자크기

닫기

고흥 나현범 기자

승인 : 2023. 08. 20. 10:1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유자 생태 탐방로 사업 추진
2024년까지 30억원 예산 투입 3.4km 유자 탐방로 등
유자 6차산업 배후시설 추진
전남 고흥군이 유자 생태관광명소 조성을 위해 풍양면 일원을 유자 6차산업 배후지원시설로 조성한다. /고흥군
전남 고흥군은 유자 생태 관광명소 조성을 위해 풍양면 한동리 일원을 유자 6차산업 배후 지원시설로 조성하고 특색있는 경관시설물을 설치한다고 20일 밝혔다.

코로나 19가 가져온 가장 큰 변화 중 하나인 언택트 생활문화 영향으로 관광객이 북적였던 지역이나 밀집된 공간보다는 소규모 히든 플레이스와 밀폐되지 않은 야외공간이 선호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유명세를 떨치던 관광지보다는 관광객이 몰리지 않는 여행지를 선호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고흥군은 이러한 변화된 관광수요에 발맞춰 유자 생태 관광명소를 조성하는 과정에서 고흥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6차 유자산업 배후지원 시설을 확충해 지역 유자와 가공업체의 생산 및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주민의 일자리를 늘려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군은 오는 2024년까지 30억 원 예산을 투입해 3.4km 유자 탐방로, 다양한 체험시설과 주차장 및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풍양면 소재지에서 주차장까지 데크길을 조성해 접근성 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다.

그리고 오는 11월 3일부터는 이곳에서 제3회 고흥유자축제를 개최할 계획이며 축제 기간에는 유자 탐방로 운영, 유자 향수, 유자차, 유자 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최대 유자 주산지인 고흥의 매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