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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젝트는 지난해 12월 참여대학 공모를 시작, 올해 초 12개 대학(원)을 선정하고 1학기 수업과 연계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선정된 대학은 올해 1학기에 프로젝트 수업을 개설, 교수와 학생이 '모아타운' 관련 주제를 수·연구하여 디자인 아이디어, 정비모델을 발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시는 지난 2월 선정된 대학(원)별로 최대 1000만원의 실행비를 지원했다.
성과공유회에서는 대학별 대표 1개 팀이 프로젝트 결과를 발표,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평가하여 부문별(학부·대학원) 대상 1개 팀, 최우수상 2개 팀, 우수상 6개 팀을 선정하여 시상한다. 또 우수발표 1개 팀을 별도로 선정하는 현장 투표도 이뤄질 예정이며, 참여교수 감사장 전달도 함께 진행된다.
성과보고회에는 동대문구 이문동 대학가 주변 청년을 위한 새로운 주거 패러다임 제안(가천대), 중구 회현동 고도제한지역 남촌의 지역자원을 활용한 정비 제안(서울시립대), 관악구 서림동 산업시설과 주거공간의 공존 제안(숭실대), 서대문구 영천시장 일대 세대를 통합하고 지역을 되살리는 복합주거 플랫폼 제안(한국교통대) 등의 발표가 예정돼 있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앞으로도 모아타운 발전 모델을 계속 발굴하고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학생들이 현장을 이해하고 익힐 수 있는 프로젝트를 지속 기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