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천안시에 따르면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전국 지방공기업 279개(공사 70개, 공단 87개, 상수도 122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해 경영관리·성과를 5개 등급으로 평가한다.
맑은물사업본부는 격년으로 이뤄지는 평가에서 2021년에 이어 올해도 연속으로 우수 등급을 받았다.
시는 시민이 우려하는 수돗물 유충 발생을 사전에 대비한 '찾아가는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시행하는 등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상수도 공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윤석기 시 맑은물사업본부장은 "공기업 경영평가 우수 등급을 유지하며 천안시 상수도 체계의 건전성을 다시 확인했다"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및 노후관 개량 공사 등을 통해 시민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