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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시는 지난 5월 윈스퀘어 부지를 임시 공영주차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토지주와 수차례 논의를 거쳐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토지주는 약 두 달 동안 단차부에 콘크리트를 타설하고 경계부에 가드레일을 설치하는 등 기반조성공사를 마쳤으며 시는 가로등 설치와 주차구획 도색, 주차관제시스템 및 스토퍼 설치 등 시설물 설치 및 정비를 마쳤다.
임시 공영주차장은 인근 수암천 하천정비 및 주차장·공원 조성사업의 일환이다. 이로 인해 수암복개공영주차장이 9월 초 철거될 예정이어서 오는 25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임시 공영주차장은 해당 부지에 건축공사가 착공되기 전까지 유휴기간 동안 운영할 계획이며 주차요금은 기존 수암복개공영주차장의 요금체계와 동일하다.
시 관계자는 "유휴부지를 활용해 주차난을 해소하고 철거 부지가 공터로 방치될 경우 생길 수 있는 안전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임시 공영주차장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모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수암천 하천정비사업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공원과 주차장을 조속히 조성해 안양일번가 등 원도심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