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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가 의회사무국 소속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 정책 제안 대회와 심사위원회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심사위원회는 김상열 의회사무국장을 위원장으로 이대구, 최진호 의원과 외부 인사 등으로 구성됐다.
앞서 의회는 지난 7월 18일부터 31일까지 사무국 직원들을 대상으로 정책 제안 대회를 진행, 사무국 직원 11명이 9개의 정책을 제안했다.
이날 심사위에서는 각 제안에 대한 대표자의 발표가 이뤄졌으며 심사는 정책제안서 평가와 발표 평가 점수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심사 결과 '명함 속 QR코드와 안산시의회가 만났다'가 최우수상에, '온라인 생중계 Key point 자막 송출'이 우수상에 선정됐다.
또 '내 손 안에 ACE'와 '안산시의회 실무의 모든 것 활용백서 A to Z'이 각각 장려상을 받았다.
송바우나 시의회 의장은 "첫 대회임에도 여러 직원들이 참여해 다양한 정책 제안이 나온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들을 수렴할 수 있는 여건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