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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여름 휴가철 맞아 농·축·수산물 등 원산지표시 지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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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08. 2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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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진)원산지 표시점검(1)
의왕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농·축·수산물 및 보양식 재료 판매점과 음식점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의왕시
경기 의왕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난 1일부터 농·축·수산물 및 보양식 재료 판매점과 음식점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소고기, 닭고기, 미꾸라지, 낙지, 주꾸미 등 휴가철 다소비 품목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여름철 먹거리 안전성을 확보하고 불법유통 및 판매 행위를 예방하고자 실시됐다.

점검은 농·축·수산물을 조리 및 판매하는 지역 내 음식점 등 50개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거짓 표시 및 미표시 △원산지 혼동 우려 표시 △위장 판매 행위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실시됐다.

점검 결과 대부분의 영업소에서 원산지 표시기준을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표시 방법 등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를 통해 시정조치 했다.

시는 추후 100여 개의 판매점 및 음식점을 대상으로 추가 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건전한 유통 질서 확보와 시민 식탁 안전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점검 활동과 철저한 지도·관리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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